[비교] 기존의 기능성원단과 드라이락의 차이점

드라이락이 언론을 타고 알려지게 되면서 고어텍스나 타사의 기능성 흡한속건 원단과의 차이점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주)지비테크놀리지의 기능성 원단인 드라이락과 타 흡한속건 원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든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드라이락 가공법이 전처리 가공법이 아닌 후처리 가공법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고어텍스나 타사 흡한속건 원단의 경우, 원단을 짤 때 처음부터 기능을 염두해두고 생산합니다.

면이나 울 등의 천연섬유로는 생산이 가능하지 않지요.

드라이락은 합성섬유 뿐만 아니라 면, 울, 견 등의 천연섬유에도 가공이 가능한 세계 특허 신기능성 원단입니다.

드라이락원단은 통풍성, 땀흡습성 부분에서 고어텍스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타사의 흡한속건 원단 또한 통풍성과 땀흡습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방수가 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들이치는 비와 눈에는 젖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안쪽의 땀이 바깥으로 재빨리 배출된다면 바깥쪽의 수분도 안쪽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겠죠.

반대로 방수, 발수처리가 확실하여 바깥의 수분이 안쪽으로 흡수되지 않는다면 안쪽의 땀도 바깥으로 배출되기가 쉽지 않을테구요.

바로 이것이 타사의 흡한속건 원단과 고어텍스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만, (주)지비테크놀리지에서 개발한 드라이락 원단은 이 두 기능성 원단의 단점을 적극 보완한 신기능성 원단입니다.

기존의 원단 자체에 가공이 가능하고, 면, 울 등의 천연소재에도 가공이 가능하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관련 업계의 시선을 한번에 끌게된 이유입니다.

드라이락 의류라면 열심히 산을 오르고 난 뒤 땀 배출이 되지 않은 등산복 때문에 찝찝하거나 감기에 걸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쪽면은 땀을 재빨리 흡수하고, 바깥으로 배출된 땀은 빠르게 건조되기때문에 항상 보송하고 쾌적한 기분으로 운동을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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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지비테크놀리지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드라이락 원단으로 고기능성의 핏이 예쁜 의류를 디자인 중입니다.
 

고퀄리티, 고기능성의 ​새로운 브랜드 [위지]의 런칭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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